2.2배 커져서 돌아온 ‘도드람왕돈까스’ 출시
2.2배 커져서 돌아온 ‘도드람왕돈까스’ 출시
  • 엄지은 기자
  • 승인 2020.08.2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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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330g으로 더욱 푸짐하게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도드람이 도드람한돈을 사용한 도드람왕돈까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드람 왕돈까스는 장당 330g으로 기존 자사 돈까스 대비 2.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가 특징이다. 도드람한돈 등심을 두껍게 썰어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자사 노하우를 활용한 튀김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은 돼지고기의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맛을 한층 끌어 올렸다.

도드람 왕돈까스는 잡내가 적은 것도 특징이다. 이는 수입산을 사용하는 다른 돈까스 제품과는 달리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 인기 제품이었던 도드람 돈까스를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드람 왕돈까스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드람은 왕돈까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자사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에서 도드람왕돈까스를 3,900원에 파격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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