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현주씨 위촉
한돈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현주씨 위촉
  • 김수용 기자
  • 승인 2012.05.24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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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한돈 우수성 적극 홍보 다짐

국산돼지 한돈 홍보대사로 탤런트 김현주씨가 위촉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6.1일부터 김현주씨를 모델로 내새운 한돈 소비촉진 광고를 TV, 라디오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지하철 스크린도어, 서울 및 부산KTX 역 등 옥내외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TV·라디오 광고는 김현주씨가 메인모델로 안심, 등심, 뒷다릿살을 통해 생활속에서 관리를 받아 건강하고 날씬한 몸배를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촬영됐다.

김현주씨는 “평소 즐겨먹었던 국산돼지 한돈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어 기쁘고 자신있게 생각한다”며 “평소 즐겨먹으면서 건강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현주씨는 2012년 국산돼지 한돈의 홍보의 중책을 맡고 광고를 비롯해 한돈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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