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부부 광고모델 발탁
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부부 광고모델 발탁
  • 엄지은 기자
  • 승인 2021.02.01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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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과 도드람의 브랜드 스토리 다채롭게 풀어나갈 것"  

(왼쪽부터) 박하선, 류수영 배우 프로필 사진
(왼쪽부터) 박하선, 류수영 배우 프로필 사진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도드람이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인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다채롭게 풀어나가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도드람은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함께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도드람의 신선한 맛과 우수한 공정 시스템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3040세대의 젊고 트렌디한 모습을 대변하는 두 부부의 모습과 더불어 박하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류수영의 요섹남 이미지로 도드람의 브랜드 스토리를 다채롭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에서 시청자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두부부의 모습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도드람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하여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박하선, 류수영 배우와 함께 신제품 홍보를 비롯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활동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30년 넘게 한돈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온 도드람의 모델로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저희 부부가 함께 풀어가는 맛있고 건강한 도드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드람은 양돈 컨설팅·생산·도축·가공·유통까지 원스텝으로 관리하는 기업형 협동조합으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시스템을 통해 맛과 품질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한국소비자포럼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돈육부분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3년 연속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올해 명품 브랜드 인증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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