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 편의성↑…공식몰에서도 구매 가능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푸르밀이 우유팩 형태 ‘초코 바나나킥 우유’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액상 컵 타입(RTD)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푸르밀이 농심과 손잡고 2017년 선보인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바나나킥의 자매 스낵인 초코 바나나킥 맛을 그대로 재현한 이색 제품이다.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앞서 출시한 ‘바나나킥 우유’가 이색 콜라보 제품으로 폭넓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으며 후속으로 출시됐다.
특히, 진하고 깊은 바나나킥의 풍미와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초코 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현재까지 바나나킥 우유와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누적 3,700만 개가 넘게 판매됐다.
새롭게 출시된 액상 컵 타입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휴대성, 편의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초코 바나나킥 캐릭터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초코 바나나킥 우유가 재밌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간편한 컵 타입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컵 타입 ‘초코 바나나킥 우유(200mL)’는 ‘푸르밀 네이버 스마스트토어 공식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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