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필요 없이 간편 조리…맛·품질 ‘GOOD’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하림은 고소한 소대창과 야들야들한 닭고기를 진한 닭 육수에 함께 넣어 매콤하게 끓여 먹는 ‘하림 곱도리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곱도리탕 제품은 곱이 꽉 찬 대창과 국내산 닭 반마리, 쫄깃한 감자 수제비를 넣어 맛을 더했다.
특히 대창과 닭고기를 손질할 필요 없이 제품을 뜯어 용기에 넣은 후 야채 등 기호에 맞게 추가 양념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진한 육수가 일품인 ‘하림 곱도리탕’은 냉동 제품으로 한 팩 당 1,000g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림 인터넷 몰인 ‘하림e닭(https://harimeda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닭고기를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하림
#고소한 소대창
#야들야들한 닭고기
#닭 육수
#하림 곱도리탕
#출시
#쫄깃한 감자 수제비
#손질 필요 없어
#진한 육수 일품
#하림e닭
#소비자 니즈
#시장 확대
#특별한 요리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