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상태-유통기한 등 중점 점검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추석명절을 맞아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농협 축산물사업장의 품질관리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에서는 합동점검을 통해 전국 농협 축산물의 품질과 작업장 및 작업자의 위생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생복장 착용 △유통기한 경과품 처리 △보관온도 준수 △표시기준 준수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온라인 판매 제품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가공장내의 코로나19 방역상황도 점검해 집단발생도 예방할 방침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 동안 소비자분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솔선수범의 자세로 위생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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