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 축산발전 현안 논의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 축산발전 현안 논의
  • 구봉우 본부장
  • 승인 2021.10.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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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AI 등 당면 축산 문제 의견 교환


[농축유통신문 구봉우 본부장]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8일 곡성축협 2층 대강당에서 협의회를 갖고 당면한 축산업 및 축산발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과 (AI)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강화와 가축시장 번식우 임신진단비,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조합원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는 축산계열화 농가의 조합원 자격 등 축산업 현안 논의와 2021년 농민신문사 대의원선출이 진행됐다.

대의원선출은 참석한 조합장 협의 하에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조합장(서남부권), 김종암 고흥축협조합장(동부권), 김영주 함평축협조합장(중부권)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차장곤 운영협의회조합장과 김종수 농협사료전남지사장, 장희성 농협경제지주 나주축산물공판장장, 강한구 농협경제지주 종돈개량소 부소장,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축산사업단장, 정종대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곡성군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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