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통해 ESG 경영 추진 등 2022년 비전 제시
[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최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힘든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도매시장법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홍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도매시장법인의 ESG 경영 추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 모색 및 중도매인의 분산능력 강화, 다양한 소통 창구 활성화 등 3가지 비전을 내세웠다.
홍성호 대표 이사는 “올해도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동화청과와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 모두에게 소중한 일상생활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며 “동화청과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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