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이 추석연휴 4일간 휴장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곡시장의 추석연휴 휴장일을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의 과일부류는 18일 새벽 경매 후 휴장에 들어갔다가 연휴가 끝난 23일 새벽 경매부터 시작한다.
채소부류는 17일 저녁 경매 후 휴장했다가, 22일 저녁 경매부터 진행한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