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강원도 횡성의 남정국 농가가 영예의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137 농가, 274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돼 등급 출현, 등심 단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준우승은 영암 매력한우 사업단 소속 조형일 농가가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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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강원도 횡성의 남정국 농가가 영예의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137 농가, 274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돼 등급 출현, 등심 단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준우승은 영암 매력한우 사업단 소속 조형일 농가가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