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8월 6일 서울 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삼계탕 주재료인 전복과 닭고기 소비촉진 및 유통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용 기자 ksy@am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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