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조합원 수익확대 최선
영암축협, 조합원 수익확대 최선
  • 구봉우 본부장
  • 승인 2015.02.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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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기 정기총회 개최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은 지난 1월 30일 신북 매력한우 명품관에서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공임직원과 우수조합원, 조합원 자녀에게 공로표창과 감사패,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암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6억4200만원과 법정적립금 2억1200만원, 사업준비금 1억6100만원, 출자배당금 1억6300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600만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서도일 조합장은 “어려운 주변 환경 여건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의 혼연일체로 조합사업 전이용으로 건전한 결산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날 참석한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및 도․군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축산관련단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청과 긴밀한 체제를 유지하면서 내실화로 판매역량을 강화하고 소비확대를 적극 추진해 양축조합원의 수익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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