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은 발생 상황에 따라 적용 약제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지만 도복은 하루만에도 급격히 발생하기 때문에 제대로 대비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피해가 발생한다.
또 질소질 시비가 많은 우리나라 벼농사 특성상 태풍이 불지 않더라도 도복 걱정을 피해가기 어렵다.
㈜경농의 ‘비비풀수화제’는 도복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약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과량이나 중복 살포시 강하게 생육억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권장 처리량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비풀수화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나 사용방법은 ㈜경농 대표전화 1899-0584에 문의하면 전달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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