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협 하나로클럽·마트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기념”으로 제철농수산물 할인 대축제를 실시한다.
행사는 지난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나로클럽과 2000여개의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포도, 복숭아, 자두, 옥수수, 햇고구마 등 제철농산물과 생닭, 활전복 등 보양식품 등을 대폭 할인한다.
특히,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기념”으로 바캉스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주요품목은 NH깊은산맑은물(생수) 500mL이 230원, 2L가 470원에, NH하나로바캉스세트(고추장500g+쌈장200g)가 1500원, 진라면(멀티팩)이 2250원, 초이스수프리모 커피(180T)를 2만900원에 판매되며, 생필품은 웰빙내츄럴물티슈(60매*8입)를 7500원에, 깨끗한나라키친타올(130매*4롤)이 2500원에, 자연나라프리미엄주방세제(1,000ml)가 1500원, 스파크(5kg) 9900원, 애경향균트리오(3L)가 590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 바캉스시즌을 맞이해 “아름찬” 포기김치(2.5kg, 4.5kg)와 총각김치(500g)는 30% 할인하고 농협 포장김치기획세트 구입 시 맛김치 500g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