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촌여행 코스 6선’ 꽃과 경관이 마주하는 곳에 맛집까지…
‘봄 농촌여행 코스 6선’ 꽃과 경관이 마주하는 곳에 맛집까지…
  • 김영하 대기자
  • 승인 2018.03.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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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두메마을을 거쳐 대청댐에 이르는 봄을 만나는 길, 대청호코스를 비롯해 슬며시 다가온 봄을 맞아 정부가 여행하기 좋은 농촌명소를 추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새봄의 활기가 넘치는 4월에 여행하기 좋은 농촌지역 명소를 추천하는 봄 농촌여행 코스 6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코스는 봄기운으로 나른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곳으로 분야별로 지역을 나눠 6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꽃을 만끽하고 제철 봄나물로 만든 향토음식을 맛보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웰촌, 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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