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달 31일 상주 벼 시험재배 논에서 화령, 화동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하여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한 톨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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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달 31일 상주 벼 시험재배 논에서 화령, 화동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하여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한 톨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