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 무주산골영화제, '동물복지' 참프레와 함께 성료
'자연친화'적 무주산골영화제, '동물복지' 참프레와 함께 성료
  • 김재광 기자
  • 승인 2018.06.26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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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참프레
사진제공=참프레

[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참프레가 전북 무주에서 개최된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리셉션 현장에서 시식코너를 마련해 동물복지 닭고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너에 활용된 요리는 참프레 주력 제품군인 춘천식 닭갈비, 광양식 오리불고기 등이었다.

참프레 박제원 홍보팀장은 "자연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밤하늘 별빛을 조명삼아 영화를 상영하는 친자연적인 영화제 기획이 국내 최초이자 최대 동물복지 닭고기 기업인 참프레의 경영이념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참가자는 "참프레 제품을 시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내용을 들으니 기업 이미지와 무주산골영화제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참프레의 영화제 참여를 환영했다.

리셉션 현장에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황찬성, 박규영을 비롯해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참프레 제품을 함께 시식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무주산골영화축제는 6월 21일 ~ 25일, 4박 5일 간에 일정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참프레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육용계) 인증을 받아 현재 최대 규모 동물복지 닭고기(육용계)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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