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림자원개발·통상협력·공적개발원조 분야 담당
이날 해외자원협력관실 신설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는 이돈구 산림청장(앞줄 가운데)과 김남균 차장(앞줄 왼쪽) 김용하 해외자원협력관 등 산림청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이 청장은 테이프커팅을 마친 후 “해외자원협력관실 신설은 우리 산림과 임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확대할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대한민국이 녹색성장 비전을 달성하는 산림강국으로 앞장서 나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해외자원협력관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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