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모델로 발탁
유인나,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모델로 발탁
  • 김수용 기자
  • 승인 2018.07.19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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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건강한 매력과 깔끔한 명품바디, 가볍고 깔끔한 차와 어울려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가 뷰티 아이콘 유인나<사진>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원조 베이글녀다운 동안과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인나는 그 동안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맞선을 주선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며 뷰티 멘토를 넘어 인생 멘토로의 지지를 높였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로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인나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깔끔한 명품바디로 알려진 유인나를 통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태양의 식후비법 W차의 특장점을 잘 전달하고자 했다자신만의 건강, 뷰티 노하우를 가진 유인나가 최근 여성들의 지지와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W차는 올 여름 유인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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