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김재광 기자]
한국가금학회(회장 류경선)가 내달 18~19일 전남대학교에서 제 35차 가금학회 학술발표회를 진행한다.
학술발표회는 신진가금학자 논문 발표와 최근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계란 난각 산란일자표기, 오리산업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된 ‘연산오계’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것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해 조만간 현지실사를 갖고 향후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학술발표회와 관련해 초록제출기간은 오는 9월 4일이며, 사전등록은 10월 5일이다.
저작권자 © 농축유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