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주),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 진출
SG한국삼공(주),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 진출
  • 김영하 대기자
  • 승인 2018.09.14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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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베트남 관련업체 인수

[농축유통신문 김영하 대기자]

국내 작물보호제 회사가 국내 최초로 베트남 관련업체의 주식을 일부 인수,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태원, 한동우)는 지난 12일 베트남 Ngoc Tung JSC(Ngoc Tung Manufacturing & Trading Service Joint Stock Company)와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G한국삼공은 국내 작물보호제 제조회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Ngoc Tung JSC사는 19978월에 설립해 호치민시 1공장과 롱안성 2공장에서 연간 작물보호제 108품목 9500, 비료 17품목 15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춰 베트남 전역에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 작년 미화로 약 2300만불의 매출을 올린 견실한 기업이다.

체결식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Ngoc Tung JSC 라 호앙 득(La Hoang Duc) 회장은 협상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결실을 맺었으니 양사가 두 손을 맞잡고, SG한국삼공의 우수한 마케팅 역량과 기술이 베트남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SG한국삼공() 한태원 회장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50년간 축적한 업계 최고의 마케팅 역량을 베트남 Ngoc Tung JSC에 접목해 연간 한화 1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SG한국삼공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안전하고 효과 좋은 작물보호제를 개발보급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여러 가지 사회기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농업 교류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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