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최병국 국립종자원 원장은 종자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가칭)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종자원 인근 부지 1만475㎡(연면적 6022㎡)에 국비 238억원을 투입, 내년 완공을 목표로 교육시설을 신축 중이며, 교육동과 숙소동,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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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최병국 국립종자원 원장은 종자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가칭)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종자원 인근 부지 1만475㎡(연면적 6022㎡)에 국비 238억원을 투입, 내년 완공을 목표로 교육시설을 신축 중이며, 교육동과 숙소동,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