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유통신문]
농민단체들의 농특위 구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민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농수협과 산림조합 회장의 참여 배제를 요청하고 있으나 농식품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는 협동조합장들의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주장. 특히 민간연구기관의 한 관계자는 위원장의 상임과 사무국 구성에 있어서 민간중심으로 꾸려야 한다는 견해는 원활한 농정개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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