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편리 제공해 글로벌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날 것”
[농축유통신문 석민정 기자]
소비자가 만족을 얻은 닭고기 식품으로 마이커에프앤지가 영광을 얻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지난 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식품(닭고기 가공식품)부문 대상을 받았다.
해당부분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마니커에프앤지는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튀김류, 구이류, 훈제류 등 히트상품 출시 이외에도 HMR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가공품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업계 최초로 삼계탕과 삼계죽의 국제적 표준화에 성공한 마니커에프앤지는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캐나다와 EU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삼계탕 제품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미국에서 식품한류를 이끌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 윤두현 대표는 “닭고기 가공식품 분야에서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앞선 제품으로 고객에게 건강과 편리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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