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할인, 이벤트, 무료배송 등…“혜택 풍성”
[농축유통신문 엄지은 기자]
최근 오픈한 푸르밀의 직영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오픈한 ‘푸르밀 브랜드 스토어’가 오픈 3주 만에 누적 스토어찜 수 6,000명을 달성하며 인기가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오후 9시 이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을 포함하는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설 연휴까지 연장하며 마트에 자주 가기 어려워진 만큼 선호하는 제품을 박스채로 한꺼번에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면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 받을 수 있는 푸르몰의 직영몰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한 것이다.
푸르밀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발효유 ‘비피더스’ 등 푸르밀 대표 상품들을 상시 할인가로 판매 중이며, 유통기한 임박 상품도 파격가로 구매 가능하다.
푸르밀 브랜드 스토어에서 ‘스토어찜’을 하고 ‘소식알림’ 설정을 하면 최대 3,000원 할인되는 할인 쿠폰을 받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푸르밀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 간편하게 집 앞에서 ‘푸르밀’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푸르밀 브랜드스토어 오픈 3주 만에 누적 스토어찜 수가 6,00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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