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 ‘고향의장맛 오리주물럭 매운맛’ 선봬
다향, ‘고향의장맛 오리주물럭 매운맛’ 선봬
  • 이은용 기자
  • 승인 2021.06.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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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제거 신선한 오리고기-비법 소스 시너지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다향은 100%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들어 쫄깃하고 매콤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고향의장맛 오리주물럭 매운맛’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향은 올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매콤한 고추장의 풍미로 사라진 ‘입맛’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다향만의 특별한 비법 소스가 더해져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향의장맛 오리주물럭 매운맛’은 엄선된 국내산 오리 정육으로 만들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다향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탄생한 매콤 달콤한 고추장 소스가 만나 깊고 풍부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뼈를 제거한 오리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양념에 재워져 있어 따로 간을 내거나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특히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을 살려 밥반찬, 술안주, 볶음밥, 캠핑 요리 레시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제품을 넣고 중불에 구우면 손쉽게 완성된다. 양파, 대파 등 야채를 함께 볶으면 더욱 맛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되며, 밥을 넣으면 볶음밥으로 변신한다.

다향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너도 나도 매운 맛 마케팅을 선보이며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다향 오리주물럭의 매콤함으로 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도 날리고 특유의 달콤한 감칠맛으로 여름 입맛과 건강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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