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싸게 판매되는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울산도지회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와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한우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 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대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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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싸게 판매되는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울산도지회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와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한우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 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대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